"조금 더 기다려보세요, 크면 다 해요."

그 말이 위로가 되지 않는 밤이 있습니다.

일찍 살펴본다는 것은 아이를 문제로 보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이해하는 방법을 더 빨리 찾는 일입니다.

Check

우리 아이 연령을 선택해 보세요

진단 기준이 아니라, 함께 살펴보기 위한 관찰의 단서입니다.

  • 이름을 불렀을 때 돌아보는 일이 적어요.
  • 눈맞춤이 짧거나, 잘 이어지지 않아요.
  • 원하는 것을 가리키기보다 울음, 손 끌기로 표현해요.
  • 부모의 표정이나 반응을 기대하는 모습이 적어요.
  • 까꿍놀이처럼 함께 웃고 기다리는 순간이 드물어요.
  • 의미 있는 첫 낱말이 아직 나오지 않아요.
  • 부모의 행동을 따라 하는 일이 적어요.
  • 함께 놀자고 다가가도, 아이의 놀이에 끼어들기 어려워요.
  • 바퀴, 문 여닫기, 불빛 같은 자극에 오래 머물러요.
  • 원할 때 물건만 보고,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아요.
  • 두 단어 이상을 연결해 말하기 어려워요.
  • 인형 밥 주기 같은 상상놀이가 잘 나타나지 않아요.
  • 말은 있는데, 주고받는 대화로 이어지지 않아요.
  • 새로운 상황이나 전환에서 유난히 힘들어해요.
  • 감정이 올라오면, 도와줘도 진정이 오래 걸려요.

한두 번은 괜찮습니다. 다만 여러 장면에서, 몇 주 이상 반복된다면 함께 살펴볼 만한 신호일 수 있어요.

Why Early

생후 첫 3년, 같은 노력도 이 시기에는 더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조기개입은 아이를 빨리 고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아이가 세상을 느끼고 사람과 연결되는 방식을 일찍 이해하고, 부모가 집에서 도울 방법을 빨리 찾는 과정입니다.

플로어타임이 아이를 어떻게 돕는지 읽어보기

And Also

기다려도 되는 아이도 있습니다

모든 늦음이 도움이 필요하다는 신호는 아닙니다. 아이마다 속도는 다릅니다.

“지금은 기다려도 괜찮습니다”라는 답을 듣는 것도, 상담의 소중한 결과입니다.

Floortime

플로어타임은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아이가 자동차를 굴리면 같이 굴립니다. 그 즐거움 안에서 사람과 주고받는 순간을 늘려가고, 부모님이 일상에서 이어갈 수 있게 돕습니다.

플로어타임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기다리는 것도 사랑이지만,
함께 살펴보는 것도 사랑입니다.

초기면담은 진단이 아니라, 아이를 이해하는 첫 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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